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목적을 당신과 동행하는 것을 말씀하셨다.
또한 인간을 만드신 목적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지으셨다고 하셨다.
우리는 우리가 주인이 되어 이 땅에서 단 하나뿐인 인생을 살라고 세상에서 말한다.
그런데 크리스천조차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의 풍조를 따라 썩어질 것을 좇는 자들이 되고 있다.
교회에서는 이를 문제삼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봐도 비슷하다.
그리고 모여서 예배행위에 몰두하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다.
성경대로 산다고 하거나 그렇게 노력한다고 하면 뾰족한 눈으로 쳐다본다.
세상의 것을 적당히 섞어가면서 적당히 믿어야지라는 판단이 들어온다.
그러나 성경 인물은 세상의 것을 적당히 섞은 사람은 없다.
오히려 하나님께 미친 자들이고, 목숨을 바쳤던 자들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찾아와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주신다.
그런 자들은 세상에서 몇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찾으신다.
그런 자들을 통하여 주변 영혼을 구원하는 통로로 삼기 원하신다.
나도 그런 자가 되고 싶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기도 훈련을 통해 변화 받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사용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