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10

'24. 11. 27. 수요일 마음에 간직할 성령님 말씀

예언노트(4판)저자에게 성령께서는 이 시대에도 예언을 주시는 이유는 교회지도자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사역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예언의 은사를 부정하는 이 시대의 우리네 교회는 자신들의 사역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 검증하는 시스템을 잃어버린 셈이다. 그러나 그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악한 영이 속여 넣어 주는 예언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말을 듣는 이들은 영혼이 위태로운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며, 예언의 은사를 부정하는 이들 역시저자신상래출판좋은땅출판일2020.03.30* 평강의 왕이 오시기를 기도하라. * 기도만이 문제해결의 열쇠이다. * 기도란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다. * 시험에 빠지지 않게 늘 깨어 기도하라. * 네 일을 기도로 채우라. * 네 믿음의 진보를 위해 기..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기도가 막히는 이유

예언노트(4판)저자에게 성령께서는 이 시대에도 예언을 주시는 이유는 교회지도자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사역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예언의 은사를 부정하는 이 시대의 우리네 교회는 자신들의 사역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 검증하는 시스템을 잃어버린 셈이다. 그러나 그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악한 영이 속여 넣어 주는 예언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말을 듣는 이들은 영혼이 위태로운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며, 예언의 은사를 부정하는 이들 역시, 성경 말씀을 왜곡되게 가르치는 심각한 죄악을 짓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듯, 이 시대의 선택된 백성들은 이 예언의 말씀들을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목자의 음성으로 여겨 자신의 삶과 신앙에 등불로 삼을 것이다. 거짓 예..

카테고리 없음 2024.11.25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외면하시는 이유

나는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났다기도하는 게 힘들고, 기도하기 싫고, 마음이 쓰레기 같아서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기도를 포기하면 기도의 내공이 쌓일 수가 없다. 나는 기도하기 싫을 때, 이런 저런 무거운 사역의 짐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불편할 때, 이를 악물고 어깨에 힘을 주어, 격렬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죄를 회개하며, 불쌍히 여겨 달라고, 손을 놓지 말아 달라고 애걸복걸하며 기도한다. 그러면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서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력이 바로 기도의 힘이다. 몇 년 동안 기도하고 있는 영성학교 식구들마저 기도하기 싫고, 몸이 힘들면 기도가 느슨해지고 마음이 흩어지기 일쑤이다. 그래서 기도의 동..

카테고리 없음 2024.11.22

2024년 11월 울산영성학교 모임 후기

목사님께서 울산 영성학교에 오셔서 아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장소 : 울산영성학교날짜 : 2024.11.01. 월요일탁월한 기도의 일꾼, 그 한 사람!!❙이 사역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사역입니다.제가 처음 이 사역을 시작한 것은 10년 전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도 모르고, 양들을 보내 주신다는 말씀으로 시작했지만, 농가 주택에서 시작하는 사역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을 허락하셨는지 확인해야만 했습니다. 양들을 떼로 보내주신다 하셨는데, 사람들이 오는 것이야 하나님이 보내주신 것이지만, 본인들이 하는 것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돈이나 나이 등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도 상관없이 받아주고 기회를 줍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올 지는 몰랐습니다.지역..

카테고리 없음 2024.11.20

부산 크리스천 영성학교 2024년 11월 모임 후기

신상래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은 말씀으로 동기부여해주셨습니다. 영성학교의 목적 영성학교는 기도의 일꾼과 정예용사를 배출하는 곳입니다. 사람을 단순히 돌보는 곳이 아닙니다. 이 기도 훈련을 견디지 못하거나 그만두고 싶은 사람은 영성학교에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영성학교는 제대로 기도하는 사람 단 한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을 키우면 됩니다.   하나님은 목사님 단 한 사람을 통하여 영성학교 300명을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사람이 많이 오는 것 바라지 않습니다. 목사님처럼 단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인정 받는 자가 되면, 그 한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영성학교는 세상의 방식이나 사람을 많이 모으는 방식을 따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보면 현재 영성학교 방식은 지혜가 ..

카테고리 없음 2024.11.18

24년 11월 둘째주 토요일 코칭 후기

크리스천 영성학교 목사님, 수석코치님들의 코칭 내용입니다.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은 목숨을 걸고 싸웠던 것처럼, 우리도 영적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성경은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악한 영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전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싸움이며, 싸우지 않으면 우리의 생명과 영혼이 사냥 당하다가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현대 교회는 이러한 영적 전쟁의 실재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영적 전쟁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은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러나 성경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싸워서 이기는 자가 가는 곳이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그대로 일하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

카테고리 없음 2024.11.15

도대체 무엇이 부족하냐?

크리스천 영성학교 기도 훈련을 시작하고 취업하였으며, 결혼도 하였던 상황에서 내가 늘 넘어지는 죄에 걸려넘어지고 괴로워하고 있었다.하나님께서 내게 "도대체 무엇이 부족하냐?"는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다윗의 밧새바 간음 사건에서 나단 선지자를 통한 말씀 구절이 떠올랐다.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

카테고리 없음 2024.11.13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서 그 분과 동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목적을 당신과 동행하는 것을 말씀하셨다.또한 인간을 만드신 목적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지으셨다고 하셨다. 우리는 우리가 주인이 되어 이 땅에서 단 하나뿐인 인생을 살라고 세상에서 말한다.그런데 크리스천조차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의 풍조를 따라 썩어질 것을 좇는 자들이 되고 있다. 교회에서는 이를 문제삼지 않는다.주위를 둘러봐도 비슷하다.그리고 모여서 예배행위에 몰두하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다.성경대로 산다고 하거나 그렇게 노력한다고 하면 뾰족한 눈으로 쳐다본다. 세상의 것을 적당히 섞어가면서 적당히 믿어야지라는 판단이 들어온다.그러나 성경 인물은 세상의 것을 적당히 섞은 사람은 없다. 오히려 하나님께 미친 자들이고, 목숨을..

카테고리 없음 2024.11.10

크리스천에게 영적 전쟁과 귀신이 사람 안에 들어가는 방법이고 죄를 짓게 하는 시험하는 영이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24. 11. 9. 코칭 후기

전쟁터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 모르면 죽은 목숨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장 8절 마귀는 언제나 우리를 삼키려고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내가 죄 지을 것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죄를 짓도록 유혹합니다.그렇게 귀신들은 우리 안에 들어와 집을 지었습니다. 영성학교에서 기도할 때 귀신이 드러나는 증상이 나오면 많은 분들이 당황합니다.귀신은 교회를 다녔든지 어떤 직책을 가졌는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그저 죄를 지으면 들어가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지난 삶에서 영적 전쟁을 알지 못했습니다. 영적 전쟁터에 이기지 못하면 전사자입니다.베드로전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자가 삼켰다면 그 자는 죽은 겁니다. 더욱이 귀신은 구원 받은 자라도 삼키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09

충주 크리스천 영성학교를 알게 된 글(기도와 말씀만, 오직 예수님 블로그 소개)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그런데 무언가 공허했습니다.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궁금해졌습니다.그것이 무엇인가? 그런 평안도 궁금했지만 늘 반복하는 죄를 해결하지 못해 괴로웠습니다.교회에서 수요 예배, 금요 예배도 더 드려보기도 했습니다.찬양도 더 뜨겁게 불렀습니다.그때는 좋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어요.다른 교회도 조용히 가서 예배 드리기도 했어요.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착하게 살아왔고 주변 사람들도 저를 좋아해주니까 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니까 그렇기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에 크리스천 영성학교 신상래 목사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작성자는 쉰목사님..

카테고리 없음 2024.11.07